집 앞에 문을 열기 힘들 정도로 택배가 엄청나게 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샀기 때문이에요.(왜 와다택배가 와버렸냐면 듀오백의 의자를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수요일에 배송된다고 해서 아마 목요일인가 받았다)정말 클뿐만 아니라 무게도 대단했어.. 듀오백 의자를 여자 혼자 조립한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집이 더러워서, 스스로 숨긴다······책상과 의자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원래 쓰던 의자가 있었는데 오늘 집에서 꽤 큰 리뷰를 보고 골랐는데, 실제에 받아 쓰고 보면 그다지 편한 것도 없이..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이 예쁘다는 것도 아니어서 공부 의자를 보면 슬슬 화가 나거든요쿠션도 쿠션인데..등받이가 너무 딱딱하고 너무 불편한 공부 의자였기 때문에 공부를 못 했습니다그래서 밤 12시에 당근마켓에서 팔아버렸어 ㅋ 사실 정말 밤에 갑자기 ‘지금 출발합니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 당황스럽긴 했어요제가 선택한 등받이 자리 의자는 그물형이 아니라 스펀지 자리 판자의 이름 D2500G-DASW제품이었지만그물형을 사지 않은 이유는 스타 필드 듀오 가방 매장으로 직접 가서 앉아 봤는데, 쿠션감이 정말 스펀지 극장판과는 다른데요.오래 앉아 있고 땀을 흘리보다 푹신푹신해로 엉덩이를 꼭 잡아 주는 스펀지좌 판이 정말 편하다고 느끼고 이를 선택했어요!박스가 총 2개로 배송되지만 듀오 백 의자 5개의 바퀴 바퀴가 있는 바닥의 친구와 등받이 자리 의자의 구성품과 별도로 각각 상자에서 배송됩니다.가격은 26만원 정도의 아주 높은 친구라서..멋지게 앉아 주겠다는약속을 했습니다하루에 자는 시간 빼고 거의 책상과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서 정말 중요한 나제가 선택한 등받이 좌식의자는 메쉬형이 아닌 스펀지 좌판 품명 D2500G-DASW 제품이었지만 메쉬형을 안 산 이유는 스타필드 듀오백 매장에 직접 가서 앉아봤는데 쿠션감이 진짜 스폰지 좌판하고 다르더라고요.오래 앉아 땀을 흘리는 것보다 푹신푹신하고 엉덩이를 꽉 잡아주는 스펀지 좌판이 정말 편하다고 느껴서 이걸 선택했어요! 박스가 총 2개로 배송되는데 듀오백 의자 5개의 휠바퀴가 있는 바닥 친구들과 등받이 좌식 의자 구성품과는 별도로 각각 박스로 배송됩니다.가격은 26만원 정도의 굉장히 비싼 친구이기 때문에.. 멋있게 앉아준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책상과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기에 정말 중요한 나책상의자 조립에 가장 중요한 렌치와 너트가 따로 포장되어 있고 예비도 들어있어 좋았지만 저는 예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ㅋㅋ 무엇을 실패했는지는 아래에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료공개!!!박스에는 듀오백 의자 사용설명서와 교환반품 사유서가 들어있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설명서의 맨 끝만 대충 보고 바로 조립하면 진짜 맛이거든요.아시죠? 그래서 제가 또 그 맛을 느껴봤는데요?우선 공부의 하면 앉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쿠션 부분에서 조립하려고 하는데 이것 속에 솜만 있잖아요?왜 이렇게 무거운 거 같아..부들부들 떨면서 합니다만, 앉아 발에 싣고 있으면 참 멍이 들게 된 저 아래에 고정하는 장치가 무지한 쇳덩이인 것으로, 가벼운 스테인리스 소재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듀오 백 의자, 이는 모두 공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쇳덩이들이 많이 있을 뿐아무튼 열심히 조이고 있었는데 위에서 제가 설명서를 제대로 못 봤다고 했잖아요(설명서도 안 보고 공부 의자를 만드는 의미가 있을까?) 너트는 튼튼하게 조이면 돼~로 뚝뚝 조이는데 충분하지 않나..수평이 맞지 않고 2개 닫으면 1개가 나사 구멍에 맞지 않아요..그래서 풀려고 하면 바보처럼..느슨하게 매면서 3개를 각각 구멍에 맞추어 놓고 마지막으로 모두 끝까지 안 하면 안 되는데..처음부터 돌려서 나사가 무너져T-T듀오 백의 네가 가격이 얼마인데 이렇게 쉽게 나사가 깨지는지 이 이야기이다..이것 좀 보세요 동네사람들 TT 오각형 이었던 나사가 동그라미가 되어버려서 렌치로 돌려도 빙글빙글 돌아서 풀리지가 않아 TT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나사는 하나 포기했어요.. 그래도 나머지는 정말 튼튼하게 다져서.. 책상과 의자 치고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고 듀오 백의 의자 당신만 믿는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나사는 하나 포기했어요.. 그래도 나머지는 정말 튼튼하게 다져서.. 책상과 의자 치고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고 듀오 백의 의자 당신만 믿는다손잡이도 아까 포장 마차처럼 망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조심해서 3개 구멍에 나사를 넣어 렌치에서 조심해서..조심하라고 했는데두더지 게임처럼 튀어 나오고 여기서 땀을 가장 많이 흘린 것 같아..공부 의자의 필수인 팔걸이를 장착시키려면 좌판을 들어올려야 하는데, 스펀지 자리 판자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정도 무겁습니다(울음). 금액이 높은 기능도 있겠지만, 그냥 무거워서 배송원의 송료가 20만원이 될 정도 무거웠어요혹시 시디즈의 의자도 무겁나요?양대 산맥으로 들었을 뿐인데 가격을 보고갑자기 듀오 백의 의자로 시선 고정시키고 거기까지는 모르겠어요에레 벌레의 조립을 완성하고 다음의 인력으로 조립 단계에서 의자를 장착했지만 이것이 정말 가장 간단한 단계입니다.나머지의 단계는 일단 부품이 모두 무겁고 쇠 부품이 있는 곳은 모두 팔이 발발합니다… 그렇긴여자 분은 혼자보다는 둘이서 만들어 주세요부탁이니까 남자 분도 친구 불러야 더 빨리 끝나다.땀도 안 흘리고… 그렇긴..부탁…모처럼 해놔서 오염된 걸 확인했어. 다시 풀고 매직블럭으로 닫을래? – 절대 안 돼 – 장난쳐도 안 보이니까 그냥 시치미 떼서 그냥 쓸게요. 누구도 공부의자 뒤에 오염된 일은 절대 모른다 (정신승리)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인증번호 홈페이지에 가서 등록해요 나중에 A/S를 맡기게 될 수도 있으니 잊지 말고 해주세요^^ 이것은 책상의자 돈이 26만원~(후)잘못 지워서 중간 지지대 부분이 날아갔어..사실상, 디자인은 전의 의자와 변하지 않았지만, 듀오 백 의자의 색을 잘 하면 매출 상승은 충분히 할 수 있는데…이미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굳이 더 팔고 싶지 않을까?어떨지 책상 의자, 공부 의자 사무실 의자라고 해서 거친 그런 색이 아니라 화이트, 아이보리, 파스텔 톤을 좀 나오세요..바퀴 휠도 부탁!아니야….. 그렇긴 나가지 마세요…이에 나이 26만원을 내고 다시 살 돈이 없고 대대로 계승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이 색깔과 디자인을 영원히 지키세요라고 푸념할 것은 그만두고 언제까지 부상 없이 쓰고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