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지밴드공예출강금요일오후출강경산에위치한여자고등학교특별활동시간선생님부재로대타출강을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은 큰 행사 참석으로 부재^^;;)지난달 신활섬유 우븐매트에 이어 이번달은 재생지공예로 텀블러백 만들기로 출강에 나섰습니다.여고생들의 풋풋한 젊음과 여고시절을 떠올리며 학생들과 함께 자니마개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재생지 밴드로 텀블러백을 만드는 시간으로, 잘린 재생지 밴드로 텀블러백 밑판을 짜고 돌아다니면서 중외마감을 직접 해야 하는 시간으로 지난달 수업했던 생활용 섬유인 우븐매트보다는 더 어렵다는 친구 ㅋㅋㅋ
리본의 변화ww 아이들의 생각은 정말 대단하죠^^매번 수업에 갈 때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많이 배워옵니다. ^^
열성적인 아이들^^
잘라, 붙여, 힘들다는 흐흐흐흐
잘라, 붙여, 힘들다는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