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 미니백 네이비 (아이언 블루) 2개월 리뷰

이번 봄 구입 후 자주 가지고 있는 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의 2개월 후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일론 소재라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손이 많이 가는 가방입니다. 이번 봄 구입 후 자주 가지고 있는 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의 2개월 후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일론 소재라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손이 많이 가는 가방입니다.

캐주얼, 모던한 스타일의 어디에나 매치해도 어울려야 하고 사이즈도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택한 미니. 압구정 포터 매장에서 직접 메어봤는데 역시 미니 사이즈가 제 니즈에 딱 맞더라고요. 이래봬도 꼭 필요한 건 다 들어가고 여권도 들어가고 캐리어로도 제격. 캐주얼, 모던한 스타일의 어디에나 매치해도 어울려야 하고 사이즈도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택한 미니. 압구정 포터 매장에서 직접 메어봤는데 역시 미니 사이즈가 제 니즈에 딱 맞더라고요. 이래봬도 꼭 필요한 건 다 들어가고 여권도 들어가고 캐리어로도 제격.

포터서울 압구정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65-2 히든파크 1층 포터코리아 압구정점 포터서울 압구정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65-2 히든파크 1층 포터코리아 압구정점

 

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 미니백 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 미니백

 

더 현대에 갔을 때는 갖고 싶은 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압구정 매장이 제일 커서 그런지 블랙 컬러를 빼고 세이지 그린이랑 네이비(아이언 블루)가 있더라고요. 원래 블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이비를 보니 묘한 것이 끌린다. 재고도 금방 줄어들고 블랙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다고 갑자기 소리쳤어요. 사이즈 체크 더 현대에 갔을 때는 갖고 싶은 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압구정 매장이 제일 커서 그런지 블랙 컬러를 빼고 세이지 그린이랑 네이비(아이언 블루)가 있더라고요. 원래 블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이비를 보니 묘한 것이 끌린다. 재고도 금방 줄어들고 블랙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다고 갑자기 소리쳤어요. 사이즈 체크

W:225mm * H:125mm * D:40mm 161cm / 55사이즈 여자기준크로스로 메면 이런느낌! 미니와 스몰 중에서 조금 고민했지만 적당한 크기에 물건도 넣기엔 미니가 저에게 잘 맞았어요. 포터백 디테일보기 W:225mm * H:125mm * D:40mm 161cm / 55사이즈 여자기준크로스로 메면 이런느낌! 미니와 스몰 중에서 조금 고민했지만 적당한 크기에 물건도 넣기엔 미니가 저에게 잘 맞았어요. 포터백 디테일보기

포커백의 탱커 블랙 색상의 경우 지퍼가 실버이지만, 제가 선택한 네이비(아이언 블루)와 세이지 그린은 골드 지퍼입니다. 실물로 보면 블랙실버 조합보다 아이언 블루골드 조합이 더 고급스러운 기분? 물론 취향의 차이. 지퍼가 딱딱하다는 분도 많지만, 제 기준을 개폐할 마음이 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포커백의 탱커 블랙 색상의 경우 지퍼가 실버이지만, 제가 선택한 네이비(아이언 블루)와 세이지 그린은 골드 지퍼입니다. 실물로 보면 블랙실버 조합보다 아이언 블루골드 조합이 더 고급스러운 기분? 물론 취향의 차이. 지퍼가 딱딱하다는 분도 많지만, 제 기준을 개폐할 마음이 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유조선의 또 다른 포인트는 오렌지 컬러의 안감입니다. 외부와 대비되는 색감으로 예뻐요 예뻐요. 내부는 메인 수납공간과 벨크로 수납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조선의 또 다른 포인트는 오렌지 컬러의 안감입니다. 외부와 대비되는 색감으로 예뻐요 예뻐요. 내부는 메인 수납공간과 벨크로 수납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침입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만큼 이곳저곳을 살펴봐도 꼼꼼한 바느질 마무리가 돋보였습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버클의 벗김 정도 ‘일침입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만큼 이곳저곳을 살펴봐도 꼼꼼한 바느질 마무리가 돋보였습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버클의 벗김 정도

요시다 포터 탱커 시리즈의 감성은 버클에서도 느껴집니다. 따로 코팅처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벗겨지는 것이 감성. 사실 이 부분에서 고민을 해본 적도 있지만, 이 감성을 모르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처음만 신경써서 지금은 잊고 있었는데, 두 달 후의 감상을 남기고 조사해 보니 이 정도 벗겨졌네요. 키링을 끼고 있으면 더 시원해져요. 요시다 포터 탱커 시리즈의 감성은 버클에서도 느껴집니다. 따로 코팅처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벗겨지는 것이 감성. 사실 이 부분에서 고민을 해본 적도 있지만, 이 감성을 모르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처음만 신경써서 지금은 잊고 있었는데, 두 달 후의 감상을 남기고 조사해 보니 이 정도 벗겨졌네요. 키링을 끼고 있으면 더 시원해져요.

 

외부에서 빛을 받으면 더 예쁜 아이언 블루 컬러! 블랙만큼 이 옷이나 그 옷에 매치하기 좋은 색상이기 때문에 네이비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블랙은 베이직한데 네이비는 조금 세련된 느낌이거든요. 세이지 그린도 실물이 예쁜데 제가 매치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외부에서 빛을 받으면 더 예쁜 아이언 블루 컬러! 블랙만큼 이 옷이나 그 옷에 매치하기 좋은 색상이기 때문에 네이비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블랙은 베이직한데 네이비는 조금 세련된 느낌이거든요. 세이지 그린도 실물이 예쁜데 제가 매치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앞주머니는 벨크로와 똑딱이 이중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립밤이나 인공눈물처럼 작은 것만 넣고 거의 똑딱이는 잠그지 않았습니다. 매직 테이프만 이용해도 소지품이 충분히 떨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앞주머니는 벨크로와 똑딱이 이중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립밤이나 인공눈물처럼 작은 것만 넣고 거의 똑딱이는 잠그지 않았습니다. 매직 테이프만 이용해도 소지품이 충분히 떨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뒷면은 벨트백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스트랩 링이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많은 유럽 여행을 갈 때가 아니면 딱히 전대처럼 들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또 오버핏 팬츠에 벨트백으로 메면 멋질 수도 있고 힙합 마니아의 룩을 입고 싶을 때 도전해 봅니다. 뒷면은 벨트백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스트랩 링이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많은 유럽 여행을 갈 때가 아니면 딱히 전대처럼 들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또 오버핏 팬츠에 벨트백으로 메면 멋질 수도 있고 힙합 마니아의 룩을 입고 싶을 때 도전해 봅니다.

사실 나일론 가방이기 때문에 관리도 쉽고, 비 오는 날에도 메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압구정 요시다 포터 가게에서 살 때 점원이 말해 생활 방수는 가능하지만 비나 물을 맞는 것은 피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기미가 생긴대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날은 마음껏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아직 두달째라서 절약하고 있나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다룰 수 있겠지만 다른 분들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 나일론 가방이기 때문에 관리도 쉽고, 비 오는 날에도 메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압구정 요시다 포터 가게에서 살 때 점원이 말해 생활 방수는 가능하지만 비나 물을 맞는 것은 피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기미가 생긴대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날은 마음껏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아직 두달째라서 절약하고 있나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다룰 수 있겠지만 다른 분들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크기로 하려고 또 사버린 아크테릭스 맨티스 2. 이건 크림으로 샀는데 곧 리뷰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비슷한 크기로 하려고 또 사버린 아크테릭스 맨티스 2. 이건 크림으로 샀는데 곧 리뷰로 돌아갑니다.

평소 보관할 때는 가방 안의 색상과 같은 오렌지 파우치에 넣어 둡니다. 선명한 오렌지색 파우치의 포터백을 찾을 때 한눈에 보여서 좋습니다. 평소 보관할 때는 가방 안의 색상과 같은 오렌지 파우치에 넣어 둡니다. 선명한 오렌지색 파우치의 포터백을 찾을 때 한눈에 보여서 좋습니다.

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 미니의 감성을 모두 담을 수 있을 만큼 예쁘고 물건도 잘 들어가니 사라고 해도 살 아이템! 진한 컬러라서 케어면에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나중에 세탁을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볼게요. 오늘 소감 끝. 아크테릭스배낭 알로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요시다 포터 탱커 숄더백 미니의 감성을 모두 담을 수 있을 만큼 예쁘고 물건도 잘 들어가니 사라고 해도 살 아이템! 진한 컬러라서 케어면에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나중에 세탁을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볼게요. 오늘 소감 끝. 아크테릭스배낭 알로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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