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CP910 보내주는 일기

canon 캐논 셀피 910 포토 프린터 사용기 캐논 셀피 910 포토 프린터 내가 산 게 아니라 몇 년 전인지 오라방이 사서 아깝다고 못 써서.そ···blog.naver.com

언제 샀는지 오라반이 캐논 셀피 포토 프린터 CP910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여행을 다녀온 사진도 고르고 오타쿠의 그림도 골라 보면서 가끔 사용했다고 한다.그리고 당장 이번 주로 다가온 전시를 앞두고 캔버스나 굿즈로 제작되지 않았던 이미지들을 몇 장 골라 꾸며놓자는 마음에 캐논 셀피 포토프린터를 꺼내자 출력물에 죽 줄이 서 카트리지가 비었다는 오류 메시지가 출력됐다.이때는 너무 오랜만에 꺼내서 그동안 잉크 카트리지가 굳어버렸나? 잉크 카트리지를 다시 사려고 했는데. 캐논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 카트리지를 구입하려고 이스토어를 찾고 있는데 판매하는 제품은 또 왜 이렇게 많고 포토프린터 CP910에 맞는 카트리지는 보이지 않는가.검색해도 안나와서 문의하려고 했는데 회원가입하라고 해서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받은 답은 이거.

언제 샀는지 오라반이 캐논 셀피 포토 프린터 CP910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여행을 다녀온 사진도 고르고 오타쿠의 그림도 골라 보면서 가끔 사용했다고 한다.그리고 당장 이번 주로 다가온 전시를 앞두고 캔버스나 굿즈로 제작되지 않았던 이미지들을 몇 장 골라 꾸며놓자는 마음에 캐논 셀피 포토프린터를 꺼내자 출력물에 죽 줄이 서 카트리지가 비었다는 오류 메시지가 출력됐다.이때는 너무 오랜만에 꺼내서 그동안 잉크 카트리지가 굳어버렸나? 잉크 카트리지를 다시 사려고 했는데. 캐논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 카트리지를 구입하려고 이스토어를 찾고 있는데 판매하는 제품은 또 왜 이렇게 많고 포토프린터 CP910에 맞는 카트리지는 보이지 않는가.검색해도 안나와서 문의하려고 했는데 회원가입하라고 해서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받은 답은 이거.

언제 샀는지 오라반이 캐논 셀피 포토 프린터 CP910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여행을 다녀온 사진도 고르고 오타쿠의 그림도 골라 보면서 가끔 사용했다고 한다.그리고 당장 이번 주로 다가온 전시를 앞두고 캔버스나 굿즈로 제작되지 않았던 이미지들을 몇 장 골라 꾸며놓자는 마음에 캐논 셀피 포토프린터를 꺼내자 출력물에 죽 줄이 서 카트리지가 비었다는 오류 메시지가 출력됐다.이때는 너무 오랜만에 꺼내서 그동안 잉크 카트리지가 굳어버렸나? 잉크 카트리지를 다시 사려고 했는데. 캐논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 카트리지를 구입하려고 이스토어를 찾고 있는데 판매하는 제품은 또 왜 이렇게 많고 포토프린터 CP910에 맞는 카트리지는 보이지 않는가.검색해도 안나와서 문의하려고 했는데 회원가입하라고 해서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받은 답은 이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까? 그런데 정말 이 스토어에서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없나요??DA이선 광고 문구처럼 이왕이면 부자재도 제품을 만든 사람들에게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냥 오픈마켓에서 구입하기로 해요… 그런데.

잉크 카세트가 비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새 포토프린터 CP910 카트리지를 장착했음에도 같은 문구가 출력된다.아무리 떼어내 재장착해봐도 인식이 되지 않아 제품 결함이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판매자에게 문의해 반품 신청을 했다. 근데 교환처리해주셔서 다시 온카트리지 재장착 해봤는데도 같은 오류가 적어요 ㅠㅠ

아무래도 뭔가 섬뜩해서 검색해 보니 「잉크 카세트가 비었습니다」라고 하는 캐논 세르피 포토 프린터 CP910의 유구한 증상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증상이고, 캐논 AS 접수도 안 되는 제품을 소유한 소비자 입장에서 다행히(?) 직접 수리할 수 있는 가이드가 많이 있었다.

유튜브 광고를 참으면서 서서히 자가 수리 과정을 따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볼트를 분리한 후 상판을 열육판에 연결된 부속과 전선연결을 일일이 제거하여 분리합니다.

캐논 CP910 「잉크 카세트가 비었습니다」에러가 나오는 근원지에 이른다.

모터에 연결된 이 작은 톱니바퀴가 탈락한 것이 문제라고 하는데 액상형 순간 접착제를 이쑤시개 같은 얇은 것에 묻어 모터 앞봉에 단단히 고정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처음에는 액상형 순간접착제가 없어 다른 접착제로 대체해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이 과정을 다시 한 번 반복하게 되었으니, 혹시 도전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순간접착제를 구비하신 후 도전해주세요…

그는 정신을 차린 것처럼 보였지만마지막 유언이었다.잉크 카세트가 비었어요. 증상은 해결했지만, 포토 필름지를 제대로 빨아들일 수 있다 없는 오류와 잉크 카세트를 먹고 내뱉지 않는 에러(캐논 순정 카트리지 이해)가 추가로 발생하고 이대로 보내게 되었습니다.물론 이 과정에서도 고치면 다시 분해했다고 하지만(총 3번 분해) 그래도 1,2회 하고 봤다고 3번 분해할 때는 주저 없이 찻 찻 찻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훗, 나 자신도 설마 지성인… 그렇긴?란 뽕 나무에 좀 빠지거나도 했다.그러나 그것 뿐이야.내가 좀 더 현명하면 고쳤는지도 모르지만?캐논이 AS를 준다면 가장 좋았을텐데?등등의 아쉬움은 남지만… 그렇긴 내가 되도록 하고 보니 후회도 미련도 없다.오타쿠의 그림을 출력하는 즐거움이 없어진 것이 좀 슬프지만 가끔 사용하지 않으면 카트리지가 마르는 것은 다른 프린터와 같다고 해서 유지 관리가 조금 어려운 제품 같고 많은 소비자가 같은 증상을 경험하는 에러가 많은 반면, AS지원을 못 해서 제품을 직접 분해하는 과정을 한번 경험하면 구입 결정은 좀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