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제536회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근황나는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출연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손담비.장도연. Key.코드쿤스트. 이장우.차서원. 이주승-허니제이-김광규-김대호 방송 2013 MBC아마 오늘날 시청률이 폭발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하지만 공중파 예능에 진출한 박·지현에게 이렇게”나 혼자 살”에서 만나게 되며, 팬으로서 너무 기쁘다.제536번은 무조건 실전 사수하려고 준비 중이지만 그래도 간략히 목포에서 올라온 그의 서울 생활이 어떤지, 집의 구조는 어떤지 둘러보고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넣어 봤다.마음 속으로 들어온 트로트 장인…이래봬도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는 TT영 트로트의 인기인이 아닌가.얼굴, 키, 댄스, 노래, 재능, 인성마저 부족한 바 없는 육각형의 완벽한 남자라고 소개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매우 공감하는 곳이다.그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서 기쁘고 감사의 기분이 되었다.귀엽게(웃음) 서울살이 2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온 집은 보시는 것처럼 이런 구조였다. 특히 눈길이 가는 건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목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점이었는데, 완벽하게 갖춰진 그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오늘 금요일 방송 시간을 꼭 놓치지 마시길!서울의 광경에 놀란 목포 청년은 그래도 착착 적응하고 있었다. 편안한 옷차림에 겉옷만 입고 밖으로 향한 그의 내추럴한 모습이 무엇인지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다. 첫눈에 반해 자리를 잡았다는 서울의 집은 술세권이라며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말 가까이에 기본적인 것들이 다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집에서 어머니가 보낸 고향의 맛(문어?)에 기운을 내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방언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박·지현은 서울의 말 훈련을 하며 바로 실전에 돌입하고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이런 우왕좌왕하는 그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오늘 나 혼 마를 통해서 확인하고 보면 어떨까.https://youtu.be/_9RGdJwoPUI?si=d-kf2BmTEIzxATTp[나 혼자 산다 53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