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사용법, 몽골 여행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것은 구글 번역 앱이다.플레이스토어에서 구글 번역 앱을 다운로드한다.2. 앱을 실행한다. 왼쪽 160여 개 언어 중 몽골어로 선택하고 오른쪽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한다.몽골어가 없거나 실행이 안 되면 기존 앱을 삭제하고 다시 내려받는다.2. 앱을 실행한다. 왼쪽 160여 개 언어 중 몽골어로 선택하고 오른쪽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한다.몽골어가 없거나 실행이 안 되면 기존 앱을 삭제하고 다시 내려받는다.3. 오른쪽 하단의 카메라를 선택한 뒤 휴대전화를 번역하는 화면에 비추면 화면에 한글로 번역이 나온다. 식당의 메뉴판이나 짧은 문장을 볼 때 매우 유용하다.3. 오른쪽 하단의 카메라를 선택한 뒤 휴대전화를 번역하는 화면에 비추면 화면에 한글로 번역이 나온다. 식당의 메뉴판이나 짧은 문장을 볼 때 매우 유용하다.4. 짧은 문장은 바로 읽으면 되지만 긴 문장은 중앙 하단의 동그라미를 선택하여 사진으로 찍어 보면 된다. 박물관이나 여행지 안내판, 여행책자 등을 볼 때 매우 편리하다.5. 문장이 아닌 사람과 대화할 때는 왼쪽에 한국어, 오른쪽에 몽골어를 선택하고 중앙 하단의 마이크 표시를 터치한 뒤 한국어로 말하면 몽골어로 번역돼 표시된다.ATM 인출 방법 칭기즈칸공항 1층ATM첫 화면에서 먼저 카드를 투입한다.그래야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표시된다.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인출 버튼을 선택하면 통장이나 카드를 넣어 달라는 코멘트가 음성으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만약 카드나 통장을 먼저 넣고 또한 선택할 수 있는 기본적 토대가 나온다.저는 항상 선택 후에 카드를 넣어서 같다고 생각하고 카드를 넣지 않고 선택의 글자를 찾아 보았지만 아닌 선택 버튼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조금 어리둥절한 일은 있었다그래도 심기 일전, 재도전 성공!사실 처음 화면에 카드를 투입한다는 내용이 적혔는데 이것이 노안이 되서 잘 보이지 않고 단지 우리의 방식으로 선택 터치만 찾던 것이다몽골, 영어, 러시아 중 영어를 선택한다.패스워드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뜬다.하단의 숫자판으로4자리 숫자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파란색 OK 버튼을 누른다.서랍(WITHDRAWAL) 버튼을 누른다.인출할 계좌의 종류를 선택한다. 체크카드 인출 시 FROM SAVING SACCOUNT를 선택한다.인출할 투그릭(몽골 돈) 금액을 입력한다.금액을 입력하면 인출할 금액이 시현된다. 시험에서 5,000투그릭을 입력했다. 확인(CONFIRM/YES) 버튼을 누른다.영수증을 원한다면 YES를 누른다.돈과 카드는 나오지 않고 영어도 없이 몽골어로만 이런 화면이 뜬다. 당황스러웠어ㅋㅋ 이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ATM기에서는 이 금액을 인출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5,000투그릭은 인출 불가! 더 높은 금액을 입력하고 인출하면 되는 이런 때에 구글 번역기가 정말 유용했다.서랍에는 일정 금액 이상이 필요했다돈과 카드가 인출되는 국영백화점 1층 우측 출입문 밖 ATMATM-국영백화점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백화점 옆 출입문으로 들어가기 전 좌우 2대가 있다. 백화점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 옆 출입구 쪽에 있는 백화점 안에서는 안쪽 문이 나와 있으면 사람이 많지 않다, 네 번 갔지만 모두 대기자는 없었다.첫 화면에서 카드 투입구에 카드를 넣는다.백화점 현금인출기에는 칭기즈칸공항 현금인출기와 달리 첫 화면에 카드 투입 안내 멘트도 없었다언어 선택 화면에서 영어를 누른다.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CONTINUE를 누른다.체크카드로 인출 시 SAVINGS를 누른다.인출할 금액을 선택한다. 1만, 2만, 5만 투그릭 중 선택, 다른 금액 인출 시 CASH WITHDRAWAL 선택 후 금액 입력영수증을 선택한다. 출금 수수료는 50 투 그릭 200원현금이랑 카드 나온다.영수증이 나오면 끝.여행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행을 쓸 돈을 갖고 갈 것 나도 옛날에는 필요한 돈을 단위별로 환전하고 가지고 있던 그러나, 돈을 다니는 것은 매우 귀찮고 위험하니, 언젠가부터 신용 카드와 현금 카드를 갖고 다니게 된 지금 당장 가서 필요한 약간의 금액만 소지하고 가니까 계속 편하고, 그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찾아 써서 안정면에서도 안심하고 좋았다어느 여행지에서도 관광지에는 소매치기와 악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현금을 많이 다니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만일 현금을 갖고 다니는 잃어버린다고 해도 큰코다친다 그런 면에서 보면 신용 카드나 현금 카드가 정말 편하다고 할 것이다.나뿐 아니라 여행하는 이웃들도 거의 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아직 현금 소지를 많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ATM기를 한번 이용하고 보면 어떨까요?오늘은 몽골의 ATM기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몽골 여행 계획이 있는 분은 참고 참고 참고하고 들어 본#몽골#징기스칸 공항#국영 백화점#ATM형 카드는 현금 카드#인출 수수료#현금#몽골어#영어#한국어#러시아어#언어 선택#번역기#구글 번역 앱#한국어#투 그리스#통장#카드#박물관#여행지 안내판#여행 안내 책자. 영수증#메뉴 판#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