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그늘이 많아 계곡이 있으면 캠퍼가 좋아하는 최고의 캠프장 조건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공기가 좋고 물이 맑고 있으면 더 이상 바라는 건 없고, 전국에서 단연 인기의 강원도에는 계곡의 명소 야영장이 많아요 평창의 단골 캠프장에 타이니 하우스가 2개 설치되었습니다만, 아직 내부 인테리어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계곡 명당 용골캠핑장 도착과 함께 빛의 속도로 쉼터와 터프를 쳐서 십여 년의 경험으로 지금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 재량으로 장비를 펼칠 수 있는 설치를 맡아 합니다.가끔 우리가 아직 필드에 나가는 것에 놀라는 지인도 많고 변하지 않는 취미생활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캠프를 그만두었다면 등산 전에 배운 골프를 다시 시작했을 것입니다.
낮에는 꽤 무더웠지만 강원도 캠핑장이라기보다 해가 지면 기온차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꼭 보온의류와 난방기구가 필요합니다 도심 기온에서 옷을 입고 허술한 준비로 밤이 되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초보 캠퍼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옆집은 가족들이 모여 고기를 굽고 저녁을 먹은 후 딸들이 모닥불에서 춤을 춰 보이며 애교를 부리는 아들만 있는 집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소중한 고명딸이 있는 우리집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장면에서 설거지를 하며 몰래 구경해 봅니다 아아 그래서 딸들이 많아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을 도와 자발적으로 상추와 야채를 씻으러 왔고, 방금 싱크대에서 만난 자매들은 정말 누구 집 아가씨들인가 싶을 정도로 가정교육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밖에 나가서 누가 봐도 성격이 멀쩡하다고 생각하도록 열심히 가르치긴 했지만.. 밖에 나가서 부모님 욕은 듣지 않으려고 지낼 거라고 믿습니다.
평창 글램핑 캠핑장의 젊은 커플들은 조용히 영화관람을 하고 동시에 부르몽도 합니다. 이번 주는 여러 팀이 모이지 않아서 올리고 떠들지도 않고, 오늘은 거의 템플스테이 모드입니다. w(아미타블~) 3월부터 계속되는 다양한 캠핑 이벤트로 형이 인플루언서 아내를 돌보고 쉬지도 못하고 계속 고생하고 있습니다 혼자 다니면서 쉬게 해주고 싶지만.. 두근두근하면서도 또 떨어지지는 않는 걸 보면 정말 아이러니하기도 해요 (금주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일찍 일어나서 평창에 도착해서 오늘은 둘이서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10시 조금 넘어서면 갑자기 피로가 와요 핑크공주가 언니가 해준 여러 음식을 먹고 싶어도 입 밖에 내지 않듯이 주변 지인들도 필주아를 위해 촬영에 적극 협조해줘서 그저 고마운 마음입니다.예전에는 음식을 다 식히는 동안 먹으러 오지 않는 블로거 여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필주아가 그런 처지가 되었습니다.
평창 글램핑은 우리 부부의 여름 계곡 단골 캠핑장입니다.며칠 내린 비로 계곡의 수량은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작은 물고기를 잡고 싶어서 마음만 앞서는 꼬마 형제는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리고 참 예뻤는데.. 캠핑장에서 보이는 아가씨들이 옛 추억을 소환해 줍니다
평창용골마스와 캠핑장에 글램핑으로 럭셔리하우스 2동 타이니하우스가 들어왔습니다 외관만큼이나 실내는 더 멋집니다 원래는 5월초 오픈예상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공이 늦어져서 용골사장님께서 애도를 표하신것 같습니다 시공하는동안 제앞에서 가만히 서서 지켜보고 있겠습니다지난주 토요일에 도착해서 제 위치에 도착했기 때문에 에어컨과 TV를 켜고 싱크대와 식탁에 들어가면 내부 인테리어로 이번 주 내내 바쁠 것입니다. 타이니하우스 앞과 옆에 대형데크와 어닝, 터프가 설치되어 고급 글램핑시설로 거듭날 예정입니다.물놀이에 최고의 계곡과 그늘을 갖춘 여름캠핑장 강원도 글램핑장 필조아도 조만간 새로운 타이니하우스에서 이곳에서 1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평창스키장 옆 아지트에도 이거 하나 넣어두자는 형이 멋있다고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요 얼마 전 타이니하우스를 설치하기 전에는 텅 빈 용골이 썰렁했는데 둘이 되니 분위기가 또 달라졌어요이제 한동은 연박객에 한해 연박으로 분양됐다고 기뻐하고 있네요 Tiny house는 작은 이층에서 서양에서 유행하는 이동식 하우스의 일입니다 농막 주택과 컨테이너 하우스보다는 무척 고급입니다.테라스 쪽 문을 열고도 계곡의 바람이 들어와서 무척 시원합니다 앞에는 연 골 캠프장의 명물, 시원한 계곡이 넓어지고 있습니다원래 이번 주말 평창캠핑장 강원도 글램핑을 가야하는 일정이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일정이 생겨버렸어요 멋진 타이니하우스 도착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길 기원해요 2층 침실에 누우면 밤하늘의 별들도 볼 수 있거든요중형차 이상의 금액으로 자유롭게 설계를 변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며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소형주택이지만 펜션과는 다른 느낌으로 모든 것이 불편함 없이 대비될 예정입니다타이니하우스가 있는 평창글램핑장 용골캠핑장 내부가 얼마나 멋지게 꾸며질지 글램핑 내부가 완성되면 하루 숙박 예약해보겠습니다.타이니하우스가 있는 평창글램핑장 용골캠핑장 내부가 얼마나 멋지게 꾸며질지 글램핑 내부가 완성되면 하루 숙박 예약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