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f 혼난 사람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안녕하세요 랜스파트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비프(성난 사람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eef 화난 사람들

먼저 제목 beef의 의미부터 살펴보겠습니다.짐작하시겠지만, 여기서 beef는 ‘쇠고기’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전에서 보셨듯이 beef에는 불평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beef 不平(complaint); 告発(criminal charge); 말다툼, 싸움(quarrel)

한국어 제목은 ‘성난 사람들’인데 드라마를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처음부터 두 주인공이 욕하면서 싸우거든요. 그리고 병적으로 계속 화를 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싸움이 이 드라마를 끝까지 끌고 갑니다.

장르 [블랙코미디 심리드라마 스릴러 희비극 주연] 스티븐 예은, 알리원, 조셉 리, 영마지노, 데이비드 최 No. [오리지널 릴리즈 10선] [2023년 4월 6일] 제작 : 이성진

장르 [블랙코미디 심리드라마 스릴러 희비극 주연] 스티븐 예은, 알리원, 조셉 리, 영마지노, 데이비드 최 No. [오리지널 릴리즈 10선] [2023년 4월 6일] 제작 : 이성진

대강의 줄거리, 경개.

Afteran incident in a parking lot, road rage ensues/resulting in a bitter feud between the twoantagonists. The vendetta between them and they’ll go to avenge themselves on the other/spirals out of control, jeopardising everything and everyone in theirlives.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건부터 치열한 로드 사이가 된다.두 사람 사이의 복수로 상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그들이 감행하는 극단적인 방법과 행동은/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고, 그들의 인생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트린다.ensue 이어 일어나며 뒤를 이어 계속 bitter feud 심한 불화 antagonist적대자, 적수 vendetta복수, 원망, 피의 복수=feud spirals out of control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jeopardise 위태롭다=endanger Cast

Afteran incident in a parking lot, road rage ensues / resulting in a bitter feud between the twoantagonists. The vendetta between them and they’ll go to avenge themselves on the other / spirals out of control, jeopardising everything and everyone in theirlives.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건 이후 치열한 로드 사이가 된다. 두 사람 사이의 복수와 상대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들이 감행하는 극단적인 방법과 행동은/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그들의 삶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린다.ensue 이어서 일어나는, 뒤따라오는, 계속되는 bitter feud 격렬한 불화 antagonist 적대자, 적수 vendetta 복수, 원한, 피의 복수 = feud spirals out of control 통제 불능 상태가 되다 jeopardise 위험해=endanger Cast

Official Trailer (공식 예고편)

I’ve been hustling my whole life. Look where it’s gotten me. 나는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어. 그 결과 내가 어떻게 됐는지 봐.hustle누르다,서두르다,척척해내다,활짝움직이다 I have a very full life I’d love to get back to. 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충만한 삶이 있습니다.I’m gonna find you and take what little you have。 당신을 찾아서 당신이 가진 별것도 없겠지만 전부 빼앗아 줄게.I’m a dangerous guy. So, stop messing with me and leave me alone or else. 난 위험한 놈이야。 그러니까 나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둬.mess with ~를 방해하다, ~와 얽히다, 참견하다▷Don’t mess with me. 나한테 장난치지 마, 나 건드리지 마. I would love to let this go, but actions have consequences. 그대로 진행하고 싶지만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I just can’t understand what those people are so angry about. 그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저렇게 화가 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I found ways to manage my stress.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Maybe we’re not normal. Maybe normal people are just delusional。 어쩌면 우리는 정상이 아닐 수도 있어. 어쩌면 평범한 사람들은 망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What’d you say? Say it again! I dare you to say it again! 뭐라구? 다시 말해봐! 다시 말해봐!쿼터, 배당, 할당.It’s okay to make a mistake, but it’s not okay to lie. 실패하는 건 괜찮지만 거짓말은 안 돼.It’s okay to make a mistake, but it’s not okay to lie. 실패하는 건 괜찮지만 거짓말은 안 돼.gratitude journals 感謝日記 Sometimes I think about what my life would have been like had you and I never met.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내 인생은 어땠을까 싶을 때가 있다.<if가 생략되어 had가 적힌 가정 법>-가정 법회*had+S+(not)pp, S+would’ve pp(과거)~그럼(과거) 했겠네.That’s why I have a zero filter policy with my inner circle. If I had to fake it all day, I’d go insane. 그래서 친한 사람에서는 여과 없이 보입니다.하루 종일 시늉에 살고 있다면 돌아 버리니까요.inner circle 親密な交際範囲=close circle ○ The artist’s close circle of friends and family gathered to celebrate the opening of herartexhibition. 작가의 친한 친구들과 가족들이 그녀의 미술 전시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출처 : IMDbYou get so used to it, it’s easy to take for granted. 익숙해지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쉽잖아.take for granted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출처 : IMDb<그 외 새로운 표현>▷ catfish프로필 사기를 치다( 다른 사람의 사진에서 프로필 설정하는 것)○ So you were catfishing me?나에게 프로필 사기를 쳤죠?▷ sugar mama/dad훨씬 어린 애인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여성/남성->한마디로 원조 교제하는 어른 ○ Can’t you just get your sugar mama to help you out?네, 슈가 엄마에게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 집이나 집 근처에서 지내휴가 stay+vacation–“호캉스”도 이 staycation을 쓰면 됩니다.○ We’re having some work done on the house, sohe surprised me with the staycation.집을 수리해야 할 것으로 조지가 깜짝 스테이션을 준비했답니다.○ Wecouldn’t travel this year, so we decided to have a staycation and explore local attractions and activities instead.올해 여행 못 가서 우리는 스테이 케이션을 하기로 결정했고, 대신 지역의 관광지로 활동을 탐방하게 되었습니다.드라마 출연자 대부분이 한국계라 조금은 친숙하지만 욕설이 많고 답답한 상황도 많습니다. 출연자 중 한 명이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해서 공개 사과를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볼 만해요. 인간의 볼썽사나운 면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고 할까? 들여다보면 모두 사정이 있고 문제를 안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스티븐 연과 앨리 원의 연기는 정말 훌륭합니다.